아직도 뷰티매장은 화장품을 사기 위해서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들어가면 뭔가를 사고 나와야한다. - 사지않으면 눈치가 보인다. 그냥 나오면 뒤통수가 따갑다. - 매장직원에게 잘못 걸리면 필요없는 물건을 잔뜩 사게된다. 뷰티매장에 대한 불편한 오해 들입니다. 요즘, 뷰티 매장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제품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놀이터’에 더 가깝습니다.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제품을 마음껏 써보고, 차를 마시고, 피부측정을 해보고,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죠. 뷰티 매장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