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수께끼, 뭐게요, 맞춰봐요. -아이유, '스물셋' 中- 작품명 | 나노-잔디 위에 핀 세포 꽃 Cell Flower blooming in the nano-grass 작가 | 허채정, 허찬호,김태일 (neuroheo@gmail.com) 소속 |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작가의 말 잔디 위 꽃봉오리가 연상되는 위 이미지는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것이다. 앤디 워홀의 팝아트 작품 형식을 빌려 선명한 색깔의 4개의 복제 이미지를 만들고 2X2로 배열했다. 바탕은 선인장의 가시를 모방한 나노 사이즈의 구조물이다. 구부러져 있는 이 구조물은 잔털같아 헤어(hair)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