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관용어] 인터넷에서 수위가 높은 발언을 보았을 때, 해당 게시물을 보았지만 그 게시물로 인한 피해는 입고 싶지 않다는 뜻을 표현하는 관용구 [연관 표현] 오늘만 사는, 코렁탕, 안 돼 안 바꿔줘 돌아가, 고양이가 타자를 쳤나봐요 인터넷에서 유머를 빙자한 특정인에 대한 강도높은 모욕, 음란, 정치 권력에 대한 비판 등을 접했을 때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이다. 게시물이 웃고 넘길 수준을 넘어 모욕이나 명예훼손,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저촉 소지가 있을 때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라고 댓글을 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