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재료연구원은 온라인 기업지원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재료연은 이를 활용해 8일 자동차 부품업체 ‘센트랄’과 기어 감속기 전문업체 ‘우림기계’와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기업 기술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재료연은 서비스를 기업에 무료로 개방하고 기업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37권과 38권을 발간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37권 ‘시화호, 새살이 돋다’는 1994년 완공된 시화호가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