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사진이다. 수공예품이나 예술 작품을 촬영한 사진 같지만 실은 음식 사진이다. 벨기에의 한 엄마가 두 아들에게 음식을 해주면서 만화 캐릭터처럼 만들어 내놓았다고 한다. 감탄을 했던 아이들이 SNS에 올리자고 제안해 공개했더니, 인기 폭발 이었다. 정교하고 예뻐서 먹을 엄두가 안날 것 같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