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8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직장인의 발은 저녁이 되면 퉁퉁 부어오른다. 그야말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영업자들의 발도, 하루종일 집안 일에 지치는 어머니의 발도 정말 피곤하기만 하다. 당신의 발은 정말 안녕하신지? 흔히 발을 가리켜 '제 2의 심장' 이라고들 한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으면서 압력이 증가되면 동맥을 통해 아래로 내려간 혈액을 위로 올려주기 때문! 내 몸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도 발 건강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따라서 이유 없이 발이 아프거나 불편하면 우리 몸의 이상신호라고! 특히 온도가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