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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라앉지 않게, 2045년 도쿄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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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라앉지 않게, 2045년 도쿄 청사진

2016.02.09 22:00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우리나라의 롯데월드타워를 설계한 미국 건축회사 KPF와 LERA가 일본 도쿄의 미래 개발 계획을 제안해 아키데일리(archdaily)등 해외 건축 관련 매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쿄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태풍 피해와 지진의 위험성 등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쿄만에 새로운 작은 도시를 건설하자는 것이 ‘2045년 넥스트 도쿄’ 프로젝트의 내용입니다.


주요 골자는 자연 재해에 대한 도시의 대비 능력 키우고, 첨단 운송 시설을 갖추며, 1.6k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세우자는 것인데 아무래도 초고층 빌딩에 눈길이 가게 됩니다.


이 ‘스카이 마일 타워’에는 공용 공간, 쇼핑 시설, 레스토랑, 호텔, 도서관, 병원 및 체육관이 들어서게 됩니다.


프로젝트에는 재해가 발생하면 완충 역할을 할 해안 방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거주 지역으로 쓸 다수의 작은 섬들을 지어 위험한 해안 지역을 떠나고 싶어하는 시민 50만 명을 수용한다는 내용도 눈길을 끕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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