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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코끼리,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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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코끼리, 구조돼

2016.02.18 07:28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사람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새끼 코끼리가 있다. 짐바브웨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운영하는 보호소에 사는 ‘모요’다. 이 코끼리의 현재 나이는 14개월이다. 구조될 당시, 모요는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은 상태였다. 모요가 속한 코끼리 무리가 강을 건너던 중, 그만 새끼 코끼리가 강물에 빠졌다. 익사 직전에 구조되었다. 하이에나의 먹이가 될 뻔했다.


모요는 사람의 품에서 자랐다. 자신을 구한 한 여성을 엄마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요는 무럭무럭 자랐고, 집 안에서 온갖 말썽(?)을 피우는 중이다. 사람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숟가락과 컵을 코로 집어 먹었다가 뱉고 또 화분의 잎을 따 먹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큰 웃음을 짓는다.


모요는 어떻게 자랄까? 말썽꾸러기 같은 새끼 코끼리의 행복을 기원한다. 이 새끼 코끼리의 모습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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