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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서 여성으로 ‘트랜스젠더 변천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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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서 여성으로 ‘트랜스젠더 변천 영상’ 화제

2016.04.19 16:04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갓난아이가 있었다. 아주 예쁜 남자 아기였다. 4살이 되었다. 밝고 명랑한 남자아이가 되었다. 6살, 7살의 소년은 치마를 입었다. 남자 옷을 입지 않았다. 소년의 표정은 소녀 같았다. 7살이 된 소년은 소녀 같았다. 여전히 여자 옷을 입고 있는 소년이었다.


소년은 소녀가 되었다. 시간은 훌쩍 지났다.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다. 남자아이가 소녀가 되었고, 소녀는 완벽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성을 바꾸고 싶었던 20살 트랜스젠더의 얘기다.


남자아이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소녀로 그리고 완벽한 여성으로 몸이 바뀐 ‘트랜스 변천 영상’이 인기다. 원래 영상은 9분이 넘는다. 압축본은 3분이 약간 넘는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240만 건이 넘는다.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마야’가 영상의 주인공이다.


마야의 10대 중반 시절은 반항기 넘치는 미소년이다. 마야는 18살 때 여자로 몸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야의 외모는 완벽한 여자가 되었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중인 20살 트랜스젠더 마야.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은 마야의 도전과 용기에 응원을 보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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