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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내년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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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내년 시장 노린다

2016.12.22 17:00
CES 2017 전시회서 2017년형 K시리즈·스타일러스3 첫 선
스타일러스3, 정교하고 부드러워진 필기감
K시리즈에 지문인식 기능 적용

 

LG전자 스타일러스3 - LG전자 제공
LG전자 스타일러스3 -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2017년형 ‘K시리즈’와 ‘스타일러스 3’ 등 실속형 스마트폰을 출시,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전자제품전시회 CES 2017에서 K시리즈 4종과 스타일러스3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K시리즈’는 K10, K8, K4, K3 4종으로 구성됐다. 고성능 카메라와 편의기능들을 갖췄다. K시리즈는 ‘오토 샷’, ‘제스처 샷’ 등 사진 촬영 기능들을 탑재했다. 오토 샷은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기능이다. 제스처 샷은 사진을 찍기 위해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해 준다.

K10은 전면에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화면은 5.3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췄다. LG전자는 K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 두께는 7.9㎜다.

K8은 5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했다. K4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전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2500mAh의 탈착형 배터리를 적용했고 두께는 7.9㎜다. K3는 4.5인치 디스플레이와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스타일러스(Stylus) 3는 부드러워진 필기감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한다. ‘스타일러스’ 시리즈는 내장된 펜을 활용한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갖췄다. 스타일러스 펜 끝부분은 1.8㎜로 전작보다 약 40% 가늘어졌다. 

또 △펜을 꺼내면 최근 작성한 메모를 최대 15개까지 보여주는 ‘펜 팝 2.0’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화면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펜이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는 ‘펜 지킴이’ 등 기능도 탑재됐다. 지문 인식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지문을 등록하면 화면을 켤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됐던 편의 기능을 K시리즈와 스타일러스 3에도 적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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