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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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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의 비밀

2017.01.03 1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호주 뉴스 닷컴이 지난달 30일자 기사에서 ‘아담의 창조’에 숨어 있는 비밀을 소개했습니다.


‘아담의 창조’는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려 놓은 벽화 중 하나로 신이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순간을 묘사해 놓았습니다.


미켈란젤로가 이 그림을 그린 것은 16세기 초반. 그로부터 1990년까지 수백 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은 ‘아담의 창조’에 숨겨진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의사 프랭크 린 메쉬버그가 1990년에 논문을 통해 주장한 바, 아담에게 손을 뻗은 신과 주변의 천사는 사실 인간 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뇌는 물론 척수 소뇌 추골동맥 등과 해부학적으로 모습이 거의 일치한다는 그의 주장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인간의 뇌가 곧 신의 연장이거나 신의 선물이라고 봤을까요? 뇌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보는 ‘아담의 창조’는 느낌이 또 사뭇 다릅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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