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LG같지 않은 제품"이라던 LG전자, 'G6' 사전판매 '돌풍'

통합검색

"LG같지 않은 제품"이라던 LG전자, 'G6' 사전판매 '돌풍'

2017.03.06 13:05
예약판매 하루 평균 1만대…"입학 시즌 공략"
오는 10일 정식 국내 출시, 출하가 89만9800원

 

LG전자 모델이 서울 스퀘어에서 LG G6 예약판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LG전자 모델이 서울 스퀘어에서 LG G6 예약판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G6는 LG스럽지 않은 제품이다.G5와 같은 이슈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윤부현 LG전자 MC사업본부 전무는 지난 1월25일 열린 LG전자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6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LG스러움까지 버렸다던 LG전자가 지난달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적인 이동통신전시회 MWC 2017에서 선보인 G6가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4일만에 4만대가 팔리는 초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휴무 대리점들이 많은 주말에도 하루 평균 예약판매 1만 건을 유지하는 등 높은 관심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LG G6는 MWC 2017에서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의 사용 편의성과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MWC 2017에서 업계 최다인 31개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IT 전문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LG전자는 사전 체험단, 체험부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많아진 것을 인기 비결로 꼽는다. LG G6 체험존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 총 3000여 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LG G6 사전 체험단 응모 행사에는 총 20만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몰리며 1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총 45만 원 상당의 푸짐한 프로모션 혜택도 인기 요인이다. LG전자는 모든 LG G6 예약 구매 고객에게 ‘액정 파손 무상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 등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액정 파손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LG G6 예약 구매 후 1년 동안 액정이 파손될 경우 한 차례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한 모든 LG G6 구매 고객은 추가로 △24비트 HD 오디오 코덱이 적용된 최고급 ‘톤플러스(HBS-1100)’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롤리키보드 2’와 ‘비틀 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등 최대 20만 원 상당의 사은품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 G6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신한카드 FAN’으로 결제하면 된다.

올해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점도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LG전자는 LG G6 출시 시기가 입학 시즌 등 새로운 스마트폰의 대기 수요가 많은 시기임을 고려해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MWC 2017에서 LG G6를 선보여 박람회 참가 기업 중 가장 많은 31개의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G G6는 IT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가 발표한 ‘Best In show’, ‘Best Smartphone’ 2개 최고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센트럴(Android Central)도 ‘Best of MWC 2017’과 ‘Best Design’ 2개 부문에 LG G6를 선정했다.

또, ‘와이어드(Wired)’, ‘안드로이드 오쏘리티(Android Authority)’,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위버기즈모(Ubergizmo)’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잇따라 LG G6를 이번 MWC의 최고 제품으로 평가했다.

주요 외신들은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하면서 화면은 키운 LG G6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와 기본기를 높이 평가했다. LG G6는 이번 예약판매 종료 직후인 3월 10일 국내 출시되며, 출하가는 89만9800원이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사용 편의성과 품질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8 + 8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