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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중증환자 응급실 체류시간 전국서 제일 짧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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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중증환자 응급실 체류시간 전국서 제일 짧아 外

2020.04.01 09:28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제공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제공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중증 환자의 응급실 체류시간이 평균 2시간 30분이라고 31일 밝혔다.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평균 2시간 30분이면 진료와 처치를 받고 중환자실로 이송되거나 퇴원한다는 것을 뜻한다. 경증환자까지 포함할 경우 평균 체류시간은 1시간 36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간 환자수는 약 8만명으로 전국 10위권 정도의 환자 수에 해당한다.


■홍그루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심장판막 질환 환자 220명을 대상으로 에독사반과 와파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비등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에독사반과 와파린은 심장판막 치환술이나 성형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쓰이는 항응고제이다. 연구팀은 와파린 투약이 힘든 환자들에게 에독사반이 새로운 대안에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안암병원은 안기훈 산부인과 교수, 송인석 치과 교수, 이광식 인공지능(AI)센터 교수, 김은선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흔히 ‘입덧’으로 알려진 위식도역류질환이 치주염보다 약 2.88배 높은 강도로 조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아냈다고 31일 밝혔다. 731명의 산모데이터를 대상으로 AI 기법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가장 큰 요인이고, 임신부의 연령, 기출산력, 수축기혈압, 다태아임신여부, 교육수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위식도역류질환이 13번째, 치주염이 22번째 요인으로 분석됐다. 

 

■연세대 의대는 윤진숙 안과 교수가 대한안과학회와 한국톱콘이 후원하는 ‘톱콘안과학술상’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톱콘안과학술상’은 지난 1년간 국내 안과학계에서 수행된 연구업적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윤 교수는 갑상선안병증의 염증성 병리기전과 HMG1B과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세포핵 단백이 치료타깃과 질환 활성도를 반영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윤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고려대 재생의학연구소는 지난 26일 세포외소포기업 엠디헬스케어와 의료기기기업 유케어트론과 신의료기술 개발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방광염, 전립선염, 발기부전, 전립선암 등의 비뇨기과적 질병과 세포외소포를 통한 장내미생물과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고려대의료원은 경기 안산시 경기국제2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 6명을 파견했다고 31일 밝혔다.  손장욱, 송준영, 최원석 감염내과 교수와 행정직원 까지 포함해 총 6명이다. 의료진 환자 대면 교육과 검체 채취 교육, 중증환자 발생 대비 의료기관 협의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연세의료원은 31일 바이오기업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와 난치암에 대한 표적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전 기술은 김현석 교수 연구팀과 한균희 연세대 약대 교수 연구팀이 연구·개발한 상피중간엽전이 분자아형 위암의 치료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물로 계약액 규모는 선급기술료를 포함해 총 52억 원이다.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난치암 극복을 위한 신약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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