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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지역경제수준과 심혈관질환 위험의 상관관계 규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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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지역경제수준과 심혈관질환 위험의 상관관계 규명 外

2020.04.11 00:42
권준교 고려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 고려대안암병원 제공
권준교 고려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 고려대안암병원 제공

■권준교 고려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와 한영진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교수는 지역 경제 수준과 심혈관 질환 발생 관련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심혈관 질환을 새로 진단받은 35만6126명을 분석했다. 지역내총생산이 높은 지역에 비해 낮은지역에서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16%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학술지 ‘BMC 심혈관장애’ 지난 2월 22일 발표됐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국의사100년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관련 성금과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신 SK증권 대표가 2000만원, 미래자원개발기업 한준FR이 2000만원, 의료용 아이브이카테타 생산업체 덕우메디칼이 500만원,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2500만원, 이화의대동창회가 1882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화여자대의료원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양 기관의 상호 정보공유, 학술, 기술 및 각종 정보 교류,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실시, 보유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의 협조를 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은 10일 방사선 영상이 없는 경우 알아채기 힘든 질환 중 하나는 ‘과잉치’라며 특이증상이 없더라도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잉치는 치아의 배열에 영향을 줘 미관상 악영향을 준다. 그 주변으로 물혹을 만들거나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과정도 방해할 수 있다. 송지수 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는 5~6세에는 특이증상이 없더라도 치과를 방문하길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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