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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바이오게시판] 부산대병원, 코로나 스트레스 '심리적 다가가기'로 해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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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바이오게시판] 부산대병원, 코로나 스트레스 '심리적 다가가기'로 해소 外

2020.04.13 18:22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로 인한 의료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독서경영 아카데미’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의 인생 책을 소개합니다’, ‘좋은 책 함께 읽기’, ‘임직원 릴레이 책 추천’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하루 커피 2잔을 넘게 마시는 여성이라면 뇌졸중과 인지기능저하를 유의해야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이 국내 노인들의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커피 2잔을 초과해 마신 여성은 뇌졸중과 인지기능 저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지난 1월 16일자 온라인판으로 게재됐다.


■나건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교수팀은 빛으로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비만·당뇨 등 대사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GIP 호르몬은 지방 축적을 돕는 호르몬으로 K세포 분비한다. 연구팀은 빛을 이용해 K세포를 없애는 기술을 개발했다.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GIP 호르몬이 준 쥐의 몸무게가 대조군보다 16.4% 줄고, 지방량도 58.2% 줄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터리얼즈 지난달 26일자에 실렸다.


■바이오업체 마크로젠은 홈트레이닝 교육업체 ‘건강한친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업체는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모바일 피트니스 홈트레이닝 강의 결합 상품 개발, 광고 채널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진행, ‘유전자 맞춤 홈트’ 서비스 판매 촉진을 위한 판로 개척 등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기기업체 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업체 젠바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관련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수출 허가와 실제 수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3일 월간 정책지 보건복지포럼 3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한국인의 복지 태도: 특성과 추세’ 등 사회조사 통계자료인 ‘한국복지패널’ 15년의 성과와 과제 관련 내용이 실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원문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창현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의료기기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함께 개발한 방사선량 관리시스템이 독일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관리시스템은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에서 획득한 방사선량 데이터를 분석한다. 특정 장비의 방사선량이 동일모델에 비해 많다면 해당 장비의 결함이나 검사 프로토콜의 오류를 검출해낸다.  


■서울아산병원은 ‘정밀의료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정밀의료 통합 플랫폼은 병원에서 치료 받은 암 환자 40만여 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의 유전체 정보와 검사, 수술, 약제 등 임상 기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교철∙이광석∙정병하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교 교수팀은 인공지능(AI)업체 ‘셀바스’와 함께 전립선암의 치료반응과 생존율을 예측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측 정확도가 높게는 91%로 나타나 80% 수준인 기존의 통계분석법을 이용한 모델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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