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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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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회장 선출

2020.05.07 17:00
2023년부터 임기 시작
이진우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제공
이진우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제공

세브란스병원은 이진우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가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2023년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임기는 3년이다.


세계족부족관절학회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을 위해 관련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4개 대륙에 지역별 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 대륙별로 4명이 선정되는 IFFAS 이사이자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 1년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19대 회장도 역임했다. 2023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족부족관절학술대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 교수는 “각 나라의 족부 정형외과 인재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다양한 융합연구가 진행될 수 있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족부질환의 치료가 근거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예방하는 치료로 나아갈 수 있게 전 세계 족부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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