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10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4차 분양

통합검색

10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4차 분양

2020.06.09 13:41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대전 신동 라온 건설현장 사진(드론 항공촬영). 사업단 제공.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대전 신동 라온 건설현장 사진(드론 항공촬영). 사업단 제공.

정부가 대전 둔곡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첨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4차 산업·연구용지 공급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의 둔곡동 산업·연구용지 분양을 1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산업·연구용지 공급은 4번째다. 2017년 12월 산업용지 분양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차례 공급됐다. 이를 통해 입주가 확정된 기업 부설연구소와 첨단기업은 55개사다. 출연연구기관으로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수소산업제품전주기지원센터, 유전자의학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입주를 확정했다. 

 

정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거점지구에 총 11개 업종 130여개 기업 및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과학기반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입주 대상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컴퓨터프로그래밍·시스템 통합 및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정보서비스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연구용지는 총 22필지로 면적은 15만5000㎡다. 우수한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조성원가인 평당 약 15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과기정통부는 전신인 미래창조과학부 당시 2015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업유치추진단을 꾸려 거점지구 주변 지역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기업유치추진단은 LH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시, 중이온가속기사업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15년 발족 당시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홍보하는 데 주력했고 현재 입주기관 선정평가, 애로사항 해소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주기업의 경우 연구개발특구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법률이나 대전시 조례에서 정한 조세감면 대상 기업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도영 과기정통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은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과학기반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2 + 7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