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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에 오구택 이화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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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에 오구택 이화여대 교수

2020.06.10 11:23
오구택 이화여자대 생명과학과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공
오구택 이화여자대 생명과학과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공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오구택 이화여자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2022년도 회장에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생명과학분야 최대 학회로 꼽힌다. 분자생물학, 기초의학과 식물학 분야를 총괄하는 19개 학술분과가 있다. 현재 1만5000여명의 회원과 2만600여명의 예비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창립돼 올해로 31주년을 맞았다. 매년 가을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식 학회지 ‘분자와 세포’도 발간하고 있다. 


오 교수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 전문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2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 등도 수상했다. 


오 교수는 조진원 현 회장(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과 2021년도 회장인 성노현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뒤를 이를 예정이다. 2022년도 1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오 교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회를 발전시킨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변화를 주도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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