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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달, 해를 베어물다' 천문연 연구자들이 포착한 21일 부분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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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달, 해를 베어물다' 천문연 연구자들이 포착한 21일 부분일식

2020.06.22 15:02
천문硏, 부분일식 관측사진 공개
이번 부분일식 최대식 사진. 전영범 천문연 책임연구원이 경북 영천시에 있는 천문연 보현산천문대에서 오후5시 5분 촬영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이번 부분일식 최대식 사진. 전영범 천문연 책임연구원이 경북 영천시에 있는 천문연 보현산천문대에서 오후5시 5분 촬영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천문연구원이 21일 관찰한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부분일식은 이달 21일 오후 3시 52분(인천)부터 4시(독도) 사이에 국내 전역에서 관측이 가능한 부분일식이 시작됐다. 국내 전역에서 관측이 가능했으며 약 2시간 11분가량 지속됐다. 

 

지역에 따라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정도는 차이가 있다. 달이 가리는 태양 면적은 최소 40%(독도)에서 최대 57%(제주도)로 다양하며, 서울에서는 45% 가려졌다. 달이라면 초승달처럼 보이는 규모다. 

 

이번 부분일식은 향후 10년 이내에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마지막 부분일식으로, 다음 부분일식은 2030년 6월에 일어날 예정이다.

 

천문연 대전 본원에서 촬영한 최대식 사진이다. 박영식 천문연 선임연구원이 오후5시 4분 촬영했다. 태양의 48%가 가려졌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천문연 대전 본원에서 촬영한 최대식 사진이다. 박영식 천문연 선임연구원이 오후5시 4분 촬영했다. 태양의 48%가 가려졌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바늘구멍 사진기를 활용해 부분일식을 촬영했다. 글자를 이루는 구멍 하나하나를 부분일식 최대식 때의 태양 모양으로 투영시켰다.

 

천문연 제공
천문연 제공
천문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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