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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초음학회 학술상에 최세영 중앙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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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초음학회 학술상에 최세영 중앙대병원 교수

2020.08.12 21:02
최세영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
최세영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은 최세영 비뇨의학과 교수가 이달 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증상성 단순 신낭종에서 초음파 촬영과 컴퓨터 단층 촬영의 비교’다. 신장에 생기는 낭종인 신낭종은 보통 나이가 들어가며 유병률이 증가한다. 증상이 없을 경우 치료가 필요없으나 통증과 같은 증상 있거나 악성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최 교수는 측복통이나 불편감을 호소하는 증상성 신낭종 환자 215명에서 초기 검사 방법인 초음파 촬영과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비교해 단순 신낭종으로 진단되었던 환자가 악성으로 확인된 경우는 없었으며 첫 번째 치료 이후 재처치율에서 각 치료방법 간의 차이가 없음을 밝혔다.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는 초음파 술기와 판독에 대한 교육과 연구, 초음파 질 관리 등을 연구하는 학회다. 장비 개발업체와의 의사통로, 영상의학과나 산업계와의 교류 등의 역할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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