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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갑상선학회 기초의학연구상에 송창면 한양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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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갑상선학회 기초의학연구상에 송창면 한양대병원 교수

2020.08.27 16:53
송창면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한양대병원 제공
송창면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한양대병원 제공

한양대병원은 22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기초의학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초의학연구상은 기초 갑상선학 분야 연구지원을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전임강사 이상의 직급이나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에게 시상한다. 2인에게 시상되며 상금은 1000만원이다. 


송 교수는 ‘DNA 복구 유전자 다형성과 분화성 갑상선암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상을 수상했다. 방사선 노출과 발암 물질이 DNA를 손상시킬 때 이를 복구하는 유전자들의 변이를 찾는 연구를 수행했다.


송 교수는 “국내에서 발병이 증가하는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을 찾아 갑상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며 “향후에도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에 대한 연구로 갑상선암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도움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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