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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옥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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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옥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 선출

2020.09.29 00:00
10월부터 임기 4년
이일옥 고려대 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이일옥 고려대 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은 29일 이일옥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으로는 최초 선출로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4년 간이다.


세계마취과학회연맹은 세계 150여 개국 마취과 의사들을 대표하는 마취과 학회와 협회 136개로 구성된 마취과 최대 연맹이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960년에 처음 세계마취과학회연맹에 가입했다.


평의원 선출은 세계마취과학회연맹 소속 학회들이 참여해 진행한다. 이번 투표에서는 전 세계 총 14명이 평의원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198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세계마취과학회연맹은 1955년 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마취과학회들의 ‘협력’으로 환자 관리와 안전한 마취의학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마취과학회 최대 기구”라며 “이제 그 기구의 평의원으로 선출되어 저에게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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