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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LG생산기술원 제조장비 '소부장' 공동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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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LG생산기술원 제조장비 '소부장' 공동연구한다

2020.10.29 17:26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생산기술원은 2020년 06월 10일 기계연 대전 본원에서 협력 기술 발굴을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생산기술원은 2020년 06월 10일 기계연 대전 본원에서 협력 기술 발굴을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이 국내 제조장비 산업 경쟁력의 핵심 장비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기계연은 28일 경기 평택 소재 LG전자 생산기술원에서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6월 기술교류회를 갖고 협력 연구가 가능한 기술 발굴에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발굴된 협력연구 분야를 검토하고 향후 수행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기계연이 연구역량을 축적해 온 롤투롤 분야와 LG생산기술원이 연구 중인 로봇기술 및 레이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 2회 정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해 공동과제를 도출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표준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홍순국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생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계연 원장은 “제조장비 분야 연구 역량이 뛰어난 기계연과 생산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 결합한 만큼 국내 제조장비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기업과 기술교류를 활성화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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