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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페이스X 전CTO "페리지·이노스페이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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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페이스X 전CTO "페리지·이노스페이스 놀랍다"

2020.11.12 20:03
12일 뉴스페이스코리아 업리프트 부대행사 스타버스트 셀렉션커미티
토마스 뮬러. 미국 아이다호대 제공
토마스 뮬러. 미국 아이다호대 제공

국내외 우주 기업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우주 산업 모델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인 ‘뉴스페이스 코리아 업리프트’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사이언스와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스타버스트 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 주최했다. 


프랑수아 쇼파드 스타버스트 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한국은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매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스타버스트가 주로 미국의 우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지원해왔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한국의 항공우주 및 국방 분야 스타트업에 지원할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항공우주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스타버스트는 10월 말 미국과 영국의 우주 관련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4개 우주 스타트업과 1개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이달 16~17일 ‘국방우주 2020’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국제 우주 피치 데이’에 이들을 초청했다. 이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100만 달러(약 11억145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후보로 15개 스타트업이 선정돼 스타트업에게는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 

 

스타버스트는 이날 유사한 스타트업 발표대회인 셀렉션커미티를 개최했다. 스타버스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 이후 현장에서 스타트업 발표대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 

 

전 스페이스X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톰 뮬러 스타버스트 수석고문은 이날 인사말에서 "한국에 페리지항공우주와 이노스페이스라는 2개 로켓 벤처들이 있음을 알고 매우 놀랐다"며 "혁신적인 접근근 방식으로 로켓 추진체제와 흥미로운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하이브리드 로켓 벤처인 이노스페이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간정보 지도 서비스를 개발하는 다비오, 리튬티타늄배터리를 개발하는 그리너지, 싱가포르 드론택시 플랫폼 기업인 어센트 등 4개 국내외 벤처기업이 참여했다.  

 

발표 현장 보러가기 www.newspac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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