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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원자력의학원, 러시아에 세번째 원격진료센터 구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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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원자력의학원, 러시아에 세번째 원격진료센터 구축 外

2020.11.19 06:34
연해주 암센터에서 열린 개소식. 왼쪽이 황상연 진료부장, 오른쪽 미하일 볼코프 연해주암센터 원장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연해주 암센터에서 열린 개소식. 왼쪽이 황상연 진료부장, 오른쪽 미하일 볼코프 연해주암센터 원장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러시아 중부 노보시비리스크 제2임상병원에 세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8년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암센터에 첫 원격진료센터를,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에 두 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 지역 원격진료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27일 부산 부산진구 통일부 부산통일관에서 ‘남북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 부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경수 통일의료센터장이 ‘북한 보건의료의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 교류협력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은주 전주대 의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김지현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김환 대구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도 발표자로 선다. 


■부산대병원은 11월 한달 간 의료진을 위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마음힐링 프로그램에는 꽃을 통한 마음 치유, 꽃 풍선에 감사의 마음 전하기, 감성수채화와 손글씨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삼성서울병원은 김상진 안과 교수가 미숙아 망막병증의 새로운 중증도 지표 개발하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검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망막병증은 혈관이 망막 끝까지 자라지 못한 채 멈추고, 멈춘 자리에서 비정상 혈관 증식이 일어나 실명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연구팀은 망막병증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징후를 기준으로 병의 단계를 9단계로 나눠 이 같은 지표가 환자에게 적용되는지를 AI를 통해 검증했다. 그 결과 지표와 실제 환자의 상태가 일치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안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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