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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차기 총장 후보에 경종민·김정호·이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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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차기 총장 후보에 경종민·김정호·이광형

2020.12.10 15:21
KAIST 제공
KAIST 제공

KAIST 차기 총장 후보자가 경종민 명예교수, 김정호 교수, 이광형 교학부총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KAIST에 따르면 KAIST 총장후보심사위원회는 이달 9일 카이스트교수협의회, 총장발굴위원회, 공모 등을 통해 추천된 6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발표 및 면접평가를 거쳐 후보 3명을 KAIST 이사회에 추천했다.

 

최종 후보에는 경종민 전기 및 전자공학부 명예교수(전 교수협의회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글로벌전략연구소장), 이광형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교학부총장)이 포함됐다. 면접 후보자 6명에는 신성철 KAIST 현 총장과 박오옥 명예교수(전 교학부총장), 김수현 교수(전 대외부총장)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KAIST 총장 선출은 KAIST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종 후보 3명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인사검증을 요청한다. 검증이 끝나고 15인으로 구성된 KAIST 이사회가 참석 이사 과반수를 차지한 후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어 총장으로 승인한다.

 

인사검증을 마치는 기간과 KAIST 개교 50주년 행사가 내년 2월 16일로 예정된 점을 고려하면 2월 16일 이후 이사회가 열리는 일정이 유력하다. 신성철 현 KAIST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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