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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401명...이틀째 400명대 초반으로 감소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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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401명...이틀째 400명대 초반으로 감소세 ‘주춤’

2021.01.21 10:24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상황 점검차 12일 청주 흥덕구 국립의과학지식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상황 점검차 12일 청주 흥덕구 국립의과학지식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4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404명보다 3명 감소했고, 이틀 연속 400명 초반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수는 7만3918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7일 520명을 기록한뒤 4일 동안 300명 후반대와 400명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389명, 19일 386명, 20일 404명, 21일 401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이달 중순 이후 주춤하는 양상이지만, 드라마틱한 감소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여전히 요양원과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개인간 접촉을 통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 401명 중 지역발생은 38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33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 122명, 인천 22명으로 수도권이 277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충북 각 7명, 강원 6명, 광주·제주 각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으로 비수도권 확진자수는 총 10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다. 이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15명은 경기 5명, 서울 3명, 강원 2명, 인천·광주·울산·경남·전북 각 1명으로 이들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모두 합하면 경기 138명, 서울 125명, 인천 23명으로 수도권이 286명이다. 전국에서는 대전을 제외한 16개 시도 지자체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기준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87명으로 늘어났다. 경기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도 16명, 경기 용인 요양원 관련 11명, 세종시 음악학원 관련 11명 등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나왔다. 

 

사망자는 16명 늘어나 총 131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8%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317명이다. 전날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5480건이다. 이는 직전일 5만1804건보다 6324건 적은 수준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취임한 가운데 미국은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통계 기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가 2441만984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40만5622명이다. 바이든 정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코로나19 대응으로 꼽히고 있다.

 

전세계 확진자수는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통계 기준 9678만2733명으로 1억 명에 근접하고 있다. 사망자수도 207만18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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