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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392명 검사건수 줄며 다시 300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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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392명 검사건수 줄며 다시 300명대로

2021.01.24 10:12
사망자 12명 늘어...치명률 꾸준히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가 하루새 392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431명과 비교해 39명 줄었다. 검사 수가 전날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탓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1일 이틀 연속 400명대, 22일 300명대, 23일 400명대에 이어 이날 300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9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만50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확산된 3차 유행에서 지난 12월 25일 124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다. 이달 들어 1일 1027명, 2일 820명, 3일 657명, 4일 1020명, 5일 714명, 6일 838명, 7일 869명, 8일 674명, 9일 641명, 10일 657명, 11일 451명, 12일 537명, 13일 561명, 14일 524명, 15일 512명, 16일 580명, 17일 520명, 18일 389명, 19일 386명, 20일 404명, 21일 400명, 22일 346명, 23일 431명, 이날 39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 확진자가 36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99명, 인천 23명으로 수도권이 249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9명, 광주·경남 각 17명, 충북 12명, 대구·세종·강원 각 11명, 충남 9명, 경북 7명, 전북 3명, 울산·전남·제주 각 1명이다. 


수도권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0시 기준 서울 강북구 아동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 24명, 강남구 사우나 21명, 경기 파주시 제조업 1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천안시 우체국 8명, 광주 광산구 요양병원 160명, 대구 북구 스크린골프장 8명, 경북 포항시 목욕탕 15명, 부산 해운대구 교회 7명, 경남 거제시 요양서비스 16명 등이다. 직장과 스크린 골프장, 목욕탕, 요양병원, 교회, 아동시설 등 전국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든 23명이다. 이 중 9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나머지 1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6명, 인천 2명, 부산과 대구, 울산, 전북, 경북, 제주 각 1명이다.


이날 격리 해제된 환자는 486명으로 지금까지 총 6만2530명이 격리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만1205명로 집계되고 있다. 사망자는 하루새 12명이 늘어 134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0%로 나타났다. 지난 1월 1일 1.48%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줄어 총 28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검사 건수는 2만4642건으로 전날 4만7484건보다 감소했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1.59%로 하루 전인 0.91%보다 상승했다. 사태 이후 이날 0시까지 누적 양성률은 1.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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