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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자랑스런 동문상에 구현모·김동원·유태경·이낙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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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자랑스런 동문상에 구현모·김동원·유태경·이낙규 씨

2021.02.03 14:20
왼쪽부터 김동원 총장, 유태경 루멘스 대표이사, 이낙규 생기연 원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KAIST 제공.
왼쪽부터 김동원 총장, 유태경 루멘스 대표이사, 이낙규 생기연 원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KAIST 제공.

구현모 KT 대표이사와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유태경 루멘스 대표이사,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 KAIST 총동문회가 선정한 2020년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는 3일 2020년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매년 선정해 KAIST 총동문회가 수여한다. 1992년 제정돼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10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산업및시스템공학과 석사 82학번)은 탁월한 연구성과로 지역 산업의 기술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에 공헌하고 있으며 교육 행정가로 리더십을 발휘해 대학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태경 루멘스 대표이사(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83학번, 박사 85학번)는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1세대 전문가로 LED 관련 기술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전문기업 루멘스를 운영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기계공학과 석사 85학번, 박사 87학번)은 국가 산업 선도 핵심 생산 기술 개발 연구 수행을 통해 개발 기술이 기업의 실제 생산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원 활동에 집중해 국가 제조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경영과학과 석사 85학번, 박사 93학번)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주도, 인공지능(AI) 산학연 연합체 ‘AI 원팀’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칠희 총동문회장은 “자랑스런 동문상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밝혔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의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신성철 KAIST 총장(2010년 수상),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2012년 수상), 김정주 넥슨 대표이사(2007년 수상),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2006년 수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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