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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백신 첫 접종자는 요양병원 의사·간호사·방사선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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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백신 첫 접종자는 요양병원 의사·간호사·방사선실장

2021.02.25 10:36
24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출하 점검 행사를 앞두고 아스트라제네카(AZ)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경북 안동시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백신을 실은 트럭이 행사장으로 진입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24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출하 점검 행사를 앞두고 아스트라제네카(AZ)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경북 안동시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백신을 실은 트럭이 행사장으로 진입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1호 접종자로 의사 남종환(51)씨와 간호사 김미숙(64)씨가 선정됐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26일 오전 9시 홍성보건소에서 요양병원 의료진인 남씨와 김씨에게 동시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에서는 성심요양병원 방사선실장인 최헌우(46)씨가, 세종에서는 요양병원 간호사인 이하현(24)씨가 이 지역 첫 접종자가 된다. 이들을 시작으로 이 지역 요양병원·시설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남 1만5000여명, 대전 9247명, 세종 2100명이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의료진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요양시설은 보건소 방문팀이 방문해 접종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충남 천안에 마련된 중부권 예방접조엔터에서 모의훈련을 통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졌다. 백신 유통·보관·폐기 시스템 점검과 이상 반응시 대응 매뉴얼의 적절한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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