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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55명…국내 백신 접종 사흘째 누적 2만1177명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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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55명…국내 백신 접종 사흘째 누적 2만1177명 맞아

2021.03.01 10:21
1일 0시 기준 사망자 2명, 누적 확진자 9만29명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을 받은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가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을 받은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가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간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며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접종 사흘째인 28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모두 2만117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5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9만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중 국내 감염 확진자는 338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1605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78%로 나타났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356명, 24일 440명, 25일 396명, 26일 390명, 27일 415명, 28일 356명이 보고됐다. 이날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말 전 마지막 평일이었던 지난 달 26일 검사 건수는 7만2645건이고 토요일인 27일은 4만4241건, 일요일인 28일은 3만2877건이다.

 

국내 감염 확진자 338명 중 77.5%인 262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가 1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92명, 인천에서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전북·경북에서 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충남·전남에서 각 2명, 세종에서 1명이 확진됐다. 대전과 제주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 22명보다 5명 늘었다. 이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2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계속해서 직장, 가족, 지인 모임에서 산발적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광진구 원룸 지인 모임과 관련해 총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동두천시 어린이집과 관련해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해 현재까지 16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북 전주시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서도 총 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이달 1일 0시까지 모두 2만 117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첫날인 26일 1만 9105명, 27일 1217명, 28일 765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은 총 2만613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564명으로 나왔다.  방대본에 따르면 26~27일 이틀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람은 각각 111건과 1건으로 모두 경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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