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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박현호 강남세스란스병원 교수, 북미두개저외과학회 학술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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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박현호 강남세스란스병원 교수, 북미두개저외과학회 학술상 外

2021.03.09 07:53
박현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박현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은 8일 박현호 신경외과 교수가 올해 북미두개저외과학회 최우수국제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미두개저외과학회는 두개저 종양 수술과 방사선, 항암치료를 연구하는 북미 학회다. 학회는 두개저종양 치료와 연구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꼽아 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지난해 12월 ‘삼차신경통을 동반한 크기가 작은 추사체 수막종에서 방사선 수술과 현미경 수술의 임상결과의 차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8일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 거점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인체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수집·관리하고, 효율적인 확보·관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5년간 매년 5억씩 지원한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치과병원 최초로 지정받았다. 김선영 치과보존과 교수가 은행장을 맡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은 3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1 세계 최고 병원’ 조사에서 세계 34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37위에서 세 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로 따지면 전년도와 동일하게 1위다. 의사와 병원 관계자, 보건전문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환자 만족도 조사 등이 평가항목으로 포함됐다. 


■서울성모병원은 8일 헬스케어데이터기업 록스307과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한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록스307이 개발한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이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에 제공된다.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은 의료진이 처방한 약제의 복약 스케줄이 환자 및 보호자 휴대전화와 의료진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동기화된다. 병원은 실시간 알림으로 복약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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