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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UNIST, 2차원 반도체용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합성기술 개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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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UNIST, 2차원 반도체용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합성기술 개발 外

2021.03.09 07:53
UNIST 제공
박혜성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액상 원료와 고체 원료를 함께 쓰는 방식으로 결정성이 우수한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을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 제공

■ 박혜성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강주훈 성균관대 고수팀과 고체 원료만 이용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액상 원료와 고체 원료를 함께 쓰는 방식으로 결정성이 우수한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을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화합물은 반도체 소자 제작에 쓰일 정도로 크고 결정성이 높아 2차원 반도체 소재로 활용이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3일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ACS) 나노'에 발표됐다.

 

■ 강상규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부 교수팀은 수소를 생산하는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성능에 압력이 주는 영향을 예측하는 수치해석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델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운전 실험 데이터를 이용해 검증한 결과 시스템 운전 효율이 대기압의 약 10배까지는 크게 상승하지만 이후로는 천천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7일 국제학술지 '응용 에너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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