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정 총리 "거리두기 단계 2주 더 연장...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통합검색

정 총리 "거리두기 단계 2주 더 연장...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2021.03.12 09:50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4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될 전망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그대로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과 경북 의성군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1.5단계가 적용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자수는 약 두달간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월 들어 11일까지 일일 확진자수 300명대는 4차례에 그쳤으며 나머지는 400명대를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가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422.7명으로 400명을 넘어서면서 지표상 2.5단계에 이미 진입했다. 현재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2.5단계는 전국 400~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시 적용된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8주 연속 300~400명대로 감소 추이가 정체돼 있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주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및 외국인노동자 밀집 사업장 등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8 + 6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