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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정명수 KAIST 교수, 메모리 용량·속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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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정명수 KAIST 교수, 메모리 용량·속도 끌어올렸다

2021.03.17 06:34
정명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정명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KAIST는 16일 정명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팀이 메모리의 용량과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통해 인텔 메모리 대비 메모리 슬롯당 4배 이상인 테라바이트 수준의 저장 용량을 가졌으며 휘발성 메모리와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관련 논문은 올 6월 열릴 컴퓨터구조 분야 학술대회인 이스카에서 공개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5일 인공지능(AI) 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피칭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IR피칭대회에는 7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상은 번식우의 발정 탐지 기능이 적용된 AI 폐쇄회로(CC)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딥팜, 최우수상은 문제 풀이를 통한 AI 학습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는 퓨처스킬, 우수상은 AI기술을 이용한 사무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리스페이스가 수상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와 함께 진행한 ‘2020년 지역 활력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특화전지를 적용한 스마트부이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바닷물 속 나트륨 이온을 이용해 전기를 충방전하는 해수전지가 적용돼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3차원(3D) 프린팅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에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제품은 ‘케이랩스’란 기업이 개발했다. UNIST와 KIOST는 ‘2020년 지역 활력 프로젝트’를 통해 케이랩스의 해양특화전지를 적용한 제품 제작 및 실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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