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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관련 안전성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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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관련 안전성 문제없다”

2021.03.21 17:15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의 혈전 생성과 관련해 “백신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해외 평가 결과와 국내 이상반응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유럽의약품청(EMA)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생성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발표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도 백신 접종을 일관되게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이상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시작된다. 그런 만큼 국내외 검증 결과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2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백신과 혈전 관련 상세한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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