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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내달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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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내달 11일까지

2021.03.26 09:55
하루 300~400명 확진자수 이어지는 상황에서 피로감 누적 우려
연합뉴스 제공
다음달 11일까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 거리두기가 이어진다.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정부는 다음주(29일)부터 2주간 지금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다음달 11일까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 거리두기가 이어진다. 정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이같은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정 총리는 “하루 300~400명 확진자 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은 커지는 반면 긴장감은 점점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추가 방역조치를 시행해 3차 유행의 정체기를 벗어나 안정기에 접어들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코로나 유증상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결과 유증상자의 시설이용으로 확산하거나 계속 이어진 경우가 상당수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 차원에서 준비한 기본방역수칙을 앞당겨 적용하고자 한다”라며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 증상이 있으면 이용을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검사도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위해 일주일의 준비기간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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