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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고려대 안암병원,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가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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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고려대 안암병원,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가동 外

2021.03.30 06:2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전경.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전경.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 안암병원은 27일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시스템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P-HIS는 외래진료, 입원진료, 원무 등 병원업무를 38개의 표준모듈 단위로 개발됐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과 JCI인증 등의 요건이 반영됐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병원 간 자료 공유가 가능하다. 중복검사 방지, 환자별 맞춤 투약이 가능해 치료 효용성을 높이고 환자 안전 향상과 의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7일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병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상 간격을 150cm로 확보하고 전실을 포함한 음압격리실을 설치됐다. 기존 25병상에서 3병상을 추가해 총 28병상으로 늘렸다.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흉부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 다학제적 진료도 상시 가능해졌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6월 14~18일 진행되는 ‘바이오 디지털 2021’에 국내 바이오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바이오 행사로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는 15개사에게 참가등록비 140만원의 약 70%인 98만원을 지원한다. 참가기업 지원은 내달 7일까지 KOTRA 글로벌 전시 플랫폼 홈페이지(www.gep.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29일 가톨릭대 의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담석 용해제 화합물을 의·약학 연구개발기업 서지넥스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담석증은 담낭(쓸개)에 저장된 소화 액체인 담즙 일부가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개발한 담석 용해제 화합물은 담낭을 떼지 않고도 담석만 골라 깨끗하게 녹일 수 있다. 화학연은 기술이전 후 담석 용해제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는 29일 개량신약 연구개발업체 지엘팜텍과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 건의 공동연구개발과 관련하여 업무 제휴를 맺고 상호 협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코로나19 치료제 고함량제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규 적응증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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