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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국제백신연구소, 감염병 치료제·백신 R&D 협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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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국제백신연구소, 감염병 치료제·백신 R&D 협력 外

2021.04.02 07:08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영미 소장(오른쪽)과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이 31일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개최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제공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영미 소장(오른쪽)과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이 31일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개최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제공

■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국제백신연구소가 감염병 치료제·백신 연구개발(R&D)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달 31일 양 기관이 이런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통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뎅기열, 결핵 등을 연구해온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약물 후보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을, 국제백신연구소는 백신 설계 및 개발 역량과 임상시험 지원 노하우를 공유한다. 
 
■ 로레알그룹이 생명과학 및 환경과학 분야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2022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전 세계 여성과학자들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치하하고 여성과학자들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1998년에 제정됐다. 매년 수상자 5명을 선정하며, 지금까지 1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들 가운데 5명은 노벨상을 수상했다. 후보자는 추천을 통해서만 지원할 수 있고, 나이 제한은 없다. 지원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10만 유로(약 1억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www.forwomeninscien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 세계 무역량 감소,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생산 및 수출 감소 등 대내외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2019년 국내 ICT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국내 ICT 기업들의 R&D 활동을 분석한 결과 투자는 전년 대비 1조2000억 원 증가한 41조4000억 원이 투입됐고, 인력도 1만1000명이 늘어 18만 명이라고 1일 밝혔다. R&D 예산 투자는 대기업이 33조5000억 원(80.9%)으로 가장 높았고, 벤처(3조6000억 원·8.8%), 중견기업(2조2000억 원·5.3%), 중소기업(2조1000억 원·5.0%) 순이었다. 또 늘어난 연구 인력 1만1000명은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원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는 이달 중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과 ICT통계포털(http://www.itstat.go.kr) 에 자세히 공개된다.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으로 세계 방역물품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K-방역’ 10대 핵심 품목을 뽑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10대 핵심 품목은 주력 수출 품목 4개(마스크·진단키트·손소독제·비접촉식체온계), 수출 주력 상품화 품목 4개(LDS주사기·워크스루·인공호흡기·이동식 음압병동), 상용화 필요 품목 2개(혁신형 진단키트·인공지능 영상진단) 등이다. 정부는 1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7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 뒤 주력 수출 품목 4개는 신흥 시장수요를 집중 발굴하고, 수출 주력 상품화 품목 4개는 해외 인허가 취득이 용이하도록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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