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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673명…전국 17개 시도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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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673명…전국 17개 시도서 발생

2021.04.16 10: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을 진행 중인 한 초등학교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초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673명 추가돼 이틀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 698명보다 25명 감소했지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3명 늘어나 누적 11만278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4월 10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수는 400명대가 없다. 10일 677명, 11일 614명, 12일 587명, 13일 542명, 14일 731명, 15일 698명, 16일 673명이다. 600명대가 4번이고 500명대가 2번, 700명대가 1번이다. 일주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수는 646명, 지역발생 확진자수는 약 626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유행이 수개월째 지속되다가 최근에서 전국에 걸쳐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4차 유행 초기 단계에 진입한 국면이다.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수는 1차 접종 누적 137만9653명이다. 15일 9만2660명이 신규로 접종받았다. 2차 접종자수는 6만57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673명 중 지역발생은 652명이다. 서울 215명, 경기 216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총 442명으로 67.8%에 달했다. 수도권을 제외하면 부산·경남 각 44명, 울산 24명, 경북 23명, 전북 15명, 충남 12명, 광주 10명, 충북 9명, 강원 7명, 대전·전남 각 6명, 대구 4명, 세종·제주 각 3명 등 총 210명으로 32.2%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족과 지인모임, 식당, 어린이집, 종교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으로 전날 28명보다 7명 줄었다.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0명은 경기 5명, 서울·인천·광주·경북·충남 각 1명으로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검역 과정을 제외한 해외 유입 사례를 합하면 서울 216명, 경기 221명, 인천 12명으로 수도권이 449명이다. 사망자수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나 17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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