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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KAIST,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이용 유전자 검출기술 개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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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KAIST,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이용 유전자 검출기술 개발 外

2021.05.11 16:20
박현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KAIST 제공
박현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KAIST 제공

■ KAIST는 박현규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3세대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를 이용한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술은 목표로 하는 유전자를 30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유전자 검출법에 비해 검출 시간이 약 50% 감소한 것이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나노스케일’ 지난달 14일자에 표지논문으로 소개됐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홍석원 화학과 교수와 김지선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대 교수팀이 비(非)풀러렌 유기태양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새로운 음극 계면층 물질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풀러렌 유기태양전지는 20%에 가까운 높은 에너지 전환효율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존의 음극 계면층 물질이 저온공정이 힘들고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에 불안정성의 원인을 밝히고 새로운 음극 계면층 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머티리얼스 케미스트리 A 저널’ 지난달 15일자 온라인판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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