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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635명...누적 13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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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635명...누적 13만명 육박

2021.05.12 10:15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635명으로 600명대로 집계됐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에는 주춤하다 증가세를 보이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5명 늘어 누적 12만89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11명보다 124명 늘어났으며 이달 8일 701명 이후 400~500명대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600명대로 늘어나며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수는 1차 접종이 369만8657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수는 66만4813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는 6일 574명, 7일 525명, 8일 701명, 9일 564명, 10일 463명, 11일 511명, 12일 635명이다. 400명대와 700명대를 오르내리는 추세다.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약 568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수는 542명으로 2.5단계 범위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613명에 달한다. 전날 지역발생 확진자 483명보다 130명이나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220명, 경기 184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424명으로 전체의 69.2%에 달했다. 수도권을 제외하면 울산 31명, 광주·전북 각 22명, 전남 17명, 강원 16명, 경남 15명, 제주 13명, 충북 12명, 부산·충남 각 10명, 대전 8명, 경북 7명, 대구 5명, 세종 1명 등 총 189명으로 30.8%다.

 

전국 곳곳의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소재 학원에서 지난 5일 이후 13명이 확진됐고 경기 용인시 소재 수지구 어학원과 기흥구 소재 어린이집으로 연결되는 집단감염에서는 1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도 2명이 추가됐으며 전남과 제주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 28명보다 6명 줄었다.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서울·경기 각 3명, 대구·강원·경남 각 1명으로 이들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하면 서울 223명, 경기 187명, 인천 20명으로 수도권이 총 430명이다. 

 

사망자는 5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수 1884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6%다. 위중증 환자는 총 167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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