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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19명…휴일 검사수 감소에도 사흘째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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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19명…휴일 검사수 감소에도 사흘째 600명대

2021.05.17 10:02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9명 발생했다. 전날보다 610명보다 9명 증가한 것으로 전날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에도 600명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사흘 연속 600명대다. 코로나19 백신을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이날 0시까지 373만3806명, 두 번 맞은 사람은 94만34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619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22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500~700명대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며 ‘4차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2번이다. 하루 평균 6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21명으로 지난달 30일 621명 이후 17일 만에 600명대로 올라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전국 400~500명 이상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59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인천 12명으로 수도권이 352명이다. 비수도권은 총 245명이다. 강원 35명, 경남 30명, 광주·경북 각 27명, 충북 22명, 대구 19명, 전남 17명, 울산 16명, 제주 15명, 충남 14명, 부산 12명, 전북 9명, 대전 2명이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전날 38명보다 16명 줄은 22명이다. 이 중 9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나머지 13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전남각 3명, 경기·인천·충남 각 2명, 충북 1명이다. 국내 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전국적으로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이날 격리해제된 환자는 399명으로 지금까지 총 12만2163명이 격리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224명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숨진 사람은 하루새 3명이 늘어 190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4%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151명이다. 


전날 하루 신규 검사 건수는 1만6686건으로 직전일인 1만7520건보다 8341건 적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3.71%로 하루 전인 3.48%보다 상승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날 0시까지 누적 양성률은 1.41%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5명이 추가로 백신 접종을 받아 총 373만3806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2차 신규 접종자는 4986명으로 총 94만34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국내 인구 5200만명 대비 7.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1차 접종자 가운데 204만5778명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백신을, 168만8028명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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